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경의선’을 2월 2일 재개봉 한다고 밝혔다.
김강우와 손태영이 주연을 맡은 ‘경의선’은 제11회 부산국제 영화제와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으며, 제25회 토리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공식 초청돼 남우주연상, 국제비평가 연맹상(FIPRESCI)을 수상한 바 있다.
[newstrend report]/생활·문화
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는 영화 ‘경의선’을 2월 2일 재개봉 한다고 밝혔다.
김강우와 손태영이 주연을 맡은 ‘경의선’은 제11회 부산국제 영화제와 제8회 전주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되기도 했으며, 제25회 토리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분에 공식 초청돼 남우주연상, 국제비평가 연맹상(FIPRESCI)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