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trend report]/생활·문화

주진우 사인회 현장, 서점 늘어선 인파

굿럭쿄야 2012. 4. 28. 19:22


28일 오후 5시 반디앤루니스 종로 타워점에서 주진우 기자의 사인회가 열렸다. 사인회는 몰려든 인파로 인해 예정보다 일찍 시작됐다.


간편한 복장으로 사인하는 주진우 기자 모습



캐릭터 양말까지 출시된 기자는 주진우를 제외하면 없을 듯

주진우 기자의 사인을 받기 위해 서점 밖으로 늘어선 인파

주진우 기자의 사인을 받기 위해 서점 밖으로 늘어선 인파

주진우 기자의 사인과 '꿈을 꾸라'는 메시지. 기자가 쓴 책을 보고 울컥했던 적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기자인 주진우를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