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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trend report]/생활·문화

주진우 사인회 현장, 서점 늘어선 인파


28일 오후 5시 반디앤루니스 종로 타워점에서 주진우 기자의 사인회가 열렸다. 사인회는 몰려든 인파로 인해 예정보다 일찍 시작됐다.


간편한 복장으로 사인하는 주진우 기자 모습



캐릭터 양말까지 출시된 기자는 주진우를 제외하면 없을 듯

주진우 기자의 사인을 받기 위해 서점 밖으로 늘어선 인파

주진우 기자의 사인을 받기 위해 서점 밖으로 늘어선 인파

주진우 기자의 사인과 '꿈을 꾸라'는 메시지. 기자가 쓴 책을 보고 울컥했던 적이 얼마만인지 모르겠다. 이 시대가 필요로하는 기자인 주진우를 응원한다.